한국기행 건진호박국수 곰탕 주문
2009년 6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평일 밤 9시 30분에 방영되는 2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EBS '한국기행'은 한국의 각지를 여행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지역의 숨겨진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아름답고 차분한 분위기로 전달합니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다양한 지역의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할매 밥됩니까 라는 주제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기행에서는 할매들의 손맛을 자랑하는 밥집들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10월 1일 방송에서는 원주에 유명한 곰탕과 건진호박국수를 하는 곳이 소개가 됩니다 아래에서 주문 정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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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기행 할매밥됩니까 에서는 강원도 원주 도심 골목에 자리한 옛날 집은 마치 시골 외할머니 댁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를 풍기는 곳을 찾아가는데요
이미 여러 방송에 소개가 되었을만큼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 식당은 강영수, 안상기 노부부가 운영하는 오래된 밥집입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깊은 곰탕 맛과, 집에서 흉내 내려 해도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건진호박국수의 특별한 맛 덕분에 이 밥집은 늘 손님들로 가득 찹니다. 맛뿐만 아니라, 오래된 옛집에서 느껴지는 정감 때문에 이곳을 더욱 찾게 된다고 합니다.
40여 년 전, 강원도 횡성 산골에서 생계를 위해 원주 도심으로 내려온 노부부는 손맛 좋은 할머니가 집 한쪽에 작은 곰탕집을 차려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해 전, 벌목 일을 하던 할아버지가 크게 다친 후부터는 부부가 함께 밥집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마당 안쪽에는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 지어 말린 고추가 한가득 걸려 있습니다. 이 고추들은 방앗간에서 빻아 밥집에서 사용할 고춧가루로 만들며, 양념만큼은 직접 농사지은 것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노부부는 매일 아침 텃밭에서 그날 사용할 신선한 채소들을 바구니에 가득 담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소머리를 푹 삶아 진한 곰탕을 끓이고, 막 따온 호박을 볶아 국수 위에 올려 건진호박국수를 완성하는데, 그 맛의 비법은 바로 사랑과 정성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다"라는 손님의 감사 인사가 큰 기쁨을 준다며,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노부부의 옛집에서 정겨운 할머니의 손맛을 느껴볼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 건진 호박국수는 애호박볶음과 국수가 들어 있는 독특한 조합이지만, 한 번 맛보면 왜 많은 사랑을 받는지 금세 알 수 있습니다. 매일 신선한 애호박으로 요리를 하는데요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호박건진국수 이외에도 감자전도 매우 맛있으며, 건진 호박국수와 함께 먹으면 그 조합이 더욱 훌륭합니다. 곰탕은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도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합니다. 밑반찬 역시 음식들과 잘 어울리며, 하나하나의 맛이 뛰어납니다
한국기행 건진호박국수 곰탕 주문하는곳
다진곰탕